최근 자신의 몸에 문신을 새겨 기아 퇴치 운동에 앞장선 스웨덴의 골잡이 이브라히모비치가 2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연맹은 파리 생제르맹 소속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가 지난 달 26일 리그 경기에서 거친 반칙을 저질러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경기에 선발로 나선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종료 직전 상대 수비수 하무아에게 거친 반칙으로 경고를 받았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연맹은 파리 생제르맹 소속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가 지난 달 26일 리그 경기에서 거친 반칙을 저질러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경기에 선발로 나선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종료 직전 상대 수비수 하무아에게 거친 반칙으로 경고를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브라히모비치 2경기 출전 정지
-
- 입력 2015-02-20 10:15:15
최근 자신의 몸에 문신을 새겨 기아 퇴치 운동에 앞장선 스웨덴의 골잡이 이브라히모비치가 2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연맹은 파리 생제르맹 소속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가 지난 달 26일 리그 경기에서 거친 반칙을 저질러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경기에 선발로 나선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종료 직전 상대 수비수 하무아에게 거친 반칙으로 경고를 받았습니다.
-
-
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김기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