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양돈농장 구제역 확진
입력 2015.02.20 (10:15)
수정 2015.02.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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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충북 괴산군 청천면 양돈 농장의 돼지가 양성으로 확진됐습니다.
돼지 천200여 마리를 키우는 이 농장에서 어제 오후 돼지 15마리의 발굽에 수포가 생기는 증상이 나타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를 매몰 처분한 데 이어 같은 돈사에 있던 돼지 250여 마리를 추가로 매몰 처분할 계획입니다.
돼지 천200여 마리를 키우는 이 농장에서 어제 오후 돼지 15마리의 발굽에 수포가 생기는 증상이 나타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를 매몰 처분한 데 이어 같은 돈사에 있던 돼지 250여 마리를 추가로 매몰 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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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 양돈농장 구제역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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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0 10:15:15
- 수정2015-02-20 10:55:21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충북 괴산군 청천면 양돈 농장의 돼지가 양성으로 확진됐습니다.
돼지 천200여 마리를 키우는 이 농장에서 어제 오후 돼지 15마리의 발굽에 수포가 생기는 증상이 나타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를 매몰 처분한 데 이어 같은 돈사에 있던 돼지 250여 마리를 추가로 매몰 처분할 계획입니다.
돼지 천200여 마리를 키우는 이 농장에서 어제 오후 돼지 15마리의 발굽에 수포가 생기는 증상이 나타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를 매몰 처분한 데 이어 같은 돈사에 있던 돼지 250여 마리를 추가로 매몰 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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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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