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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한, 노던트러스트 첫날 공동 선두
입력 2015.02.20 (11:13) 수정 2015.02.20 (11:15) 연합뉴스
재미동포 제임스 한(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첫날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제임스 한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4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뽑아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일몰로 경기가 순연된 가운데 제임스 한은 베테랑 레티프 구센(남아공), 비제이 싱(피지)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2010년 PGA 투어에 데뷔한 제임스 한은 아직 정규투어에서는 우승을 한 적이 없다.

10번홀에서 출발, 전반에만 2타를 줄인 제임스 한은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2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제임스 한은 7번홀(파4)부터 9번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아 기분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만 51세의 싱과 이달에 47번째 생일을 맞는 구센의 선전도 돋보였다.

싱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적어냈고, 구센도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나란히 선두 자리에 올랐다.

최경주(45·SK텔레콤)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1언더파 70타로 공동 17위였다. 보기 3개 중 2개가 파5 홀에서 나온 것이 아쉬웠다.

배상문(29)은 이븐파 71타를 쳐 노승열(24·나이키골프)과 함께 공동 3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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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2-20 11:13:54
    • 수정2015-02-20 11:15:12
    연합뉴스
재미동포 제임스 한(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첫날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제임스 한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4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뽑아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일몰로 경기가 순연된 가운데 제임스 한은 베테랑 레티프 구센(남아공), 비제이 싱(피지)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2010년 PGA 투어에 데뷔한 제임스 한은 아직 정규투어에서는 우승을 한 적이 없다.

10번홀에서 출발, 전반에만 2타를 줄인 제임스 한은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2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제임스 한은 7번홀(파4)부터 9번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아 기분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만 51세의 싱과 이달에 47번째 생일을 맞는 구센의 선전도 돋보였다.

싱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적어냈고, 구센도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나란히 선두 자리에 올랐다.

최경주(45·SK텔레콤)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1언더파 70타로 공동 17위였다. 보기 3개 중 2개가 파5 홀에서 나온 것이 아쉬웠다.

배상문(29)은 이븐파 71타를 쳐 노승열(24·나이키골프)과 함께 공동 3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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