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설 맞아 한국식당서 ‘만찬’
입력 2015.02.20 (13:24)
수정 2015.02.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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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로린 여사 부부가 한국 명절인 설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밴쿠버 지역 한국 식당에서 만찬을 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하퍼 총리는 이 지역 행사에 참석한 뒤 한인들과 설을 함께 즐기기 위해 한식당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찬은 한국식 고기구이를 주 메뉴로, 잡채와 떡이 곁들여졌다고 현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하퍼 총리는 이 지역 행사에 참석한 뒤 한인들과 설을 함께 즐기기 위해 한식당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찬은 한국식 고기구이를 주 메뉴로, 잡채와 떡이 곁들여졌다고 현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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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총리, 설 맞아 한국식당서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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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0 13:24:49
- 수정2015-02-20 13:51:36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로린 여사 부부가 한국 명절인 설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밴쿠버 지역 한국 식당에서 만찬을 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하퍼 총리는 이 지역 행사에 참석한 뒤 한인들과 설을 함께 즐기기 위해 한식당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찬은 한국식 고기구이를 주 메뉴로, 잡채와 떡이 곁들여졌다고 현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하퍼 총리는 이 지역 행사에 참석한 뒤 한인들과 설을 함께 즐기기 위해 한식당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찬은 한국식 고기구이를 주 메뉴로, 잡채와 떡이 곁들여졌다고 현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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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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