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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에 적극 동참할 것”
입력 2015.02.20 (14:00) 정치
미국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은 우리나라도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차관은 미국 국무부 주최로 워싱턴에서 열린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 고위급 회의'에서 "한국에서도 최근 극단주의 영향을 받은 10대 청소년의 실종 사건이 일어나는 등 폭력적 극단주의의 영향이 세계 곳곳에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차관은 우리 사회의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에 대한 인식 제고와 사회 통합 노력은 물론 국제사회의 대응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격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개발원조를 추진할 때도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 취약 지역에 대한 교육과 직업훈련 요소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고위급 회의에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물론 주요 국제기구 인사와 60여개국 장차관급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을 위한 후속조치를 취한 뒤 오는 9월 유엔 총회 때 진전 사항을 점검하는 정상급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 정부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에 적극 동참할 것”
    • 입력 2015-02-20 14:00:14
    정치
미국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은 우리나라도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차관은 미국 국무부 주최로 워싱턴에서 열린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 고위급 회의'에서 "한국에서도 최근 극단주의 영향을 받은 10대 청소년의 실종 사건이 일어나는 등 폭력적 극단주의의 영향이 세계 곳곳에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차관은 우리 사회의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에 대한 인식 제고와 사회 통합 노력은 물론 국제사회의 대응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격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개발원조를 추진할 때도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 취약 지역에 대한 교육과 직업훈련 요소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고위급 회의에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물론 주요 국제기구 인사와 60여개국 장차관급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을 위한 후속조치를 취한 뒤 오는 9월 유엔 총회 때 진전 사항을 점검하는 정상급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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