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스틴슨 2이닝 4실점…기아, 평가전 5연패
입력 2015.02.20 (16:26) 수정 2015.02.20 (18:55)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조시 스틴슨(27)이 첫 실전 테스트에서 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스틴슨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킨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5안타를 내주며 4실점했다.

출발부터 불안했다. 스틴슨은 1회초 상대 1·2번타자에게 우전안타와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며 위기를 자초했다.

후속타자 아카이나미 긴지를 1루 땅볼로 처리했으나 라쿠텐 4번타자 가비 산체스에게 좌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스틴슨은 2회에도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추가실점 해 자존심을 구겼다.

초반부터 밀린 KIA는 1-5로 패했다. KIA는 오키나와에서 치른 일본 구단과 5차례 평가전에서 5패를 기록 중이다.

KIA 타선은 이날 10안타를 쳤으나 1점을 뽑는 데 그쳤다.

주전 키스톤 콤비(2루수·유격수) 안치홍, 김선빈의 입대로 공백이 생긴 자리를 노리는 최용규와 이인행이 각각 2루수와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건 인상적이었다.

마운드에서는 스틴슨에 이어 등판한 임준혁이 3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선발 로테이션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
  • 스틴슨 2이닝 4실점…기아, 평가전 5연패
    • 입력 2015-02-20 16:26:10
    • 수정2015-02-20 18:55:31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조시 스틴슨(27)이 첫 실전 테스트에서 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스틴슨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킨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5안타를 내주며 4실점했다.

출발부터 불안했다. 스틴슨은 1회초 상대 1·2번타자에게 우전안타와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며 위기를 자초했다.

후속타자 아카이나미 긴지를 1루 땅볼로 처리했으나 라쿠텐 4번타자 가비 산체스에게 좌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스틴슨은 2회에도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추가실점 해 자존심을 구겼다.

초반부터 밀린 KIA는 1-5로 패했다. KIA는 오키나와에서 치른 일본 구단과 5차례 평가전에서 5패를 기록 중이다.

KIA 타선은 이날 10안타를 쳤으나 1점을 뽑는 데 그쳤다.

주전 키스톤 콤비(2루수·유격수) 안치홍, 김선빈의 입대로 공백이 생긴 자리를 노리는 최용규와 이인행이 각각 2루수와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건 인상적이었다.

마운드에서는 스틴슨에 이어 등판한 임준혁이 3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선발 로테이션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