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휴대전화 판매점을 턴 절도범들이 범행 한달 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서울 관악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유리문을 망치로 부수고 침입해 스마트폰 8대와 태블릿PC 2대 등 모두 8백 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20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9살 정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인 끝에 범행 한 달 반 여만인 지난 10일 세 사람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이들에게 태블릿PC를 사들인 45살 이 모 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서울 관악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유리문을 망치로 부수고 침입해 스마트폰 8대와 태블릿PC 2대 등 모두 8백 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20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9살 정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인 끝에 범행 한 달 반 여만인 지난 10일 세 사람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이들에게 태블릿PC를 사들인 45살 이 모 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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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 판매점 턴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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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0 18:35:08
심야에 휴대전화 판매점을 턴 절도범들이 범행 한달 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서울 관악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유리문을 망치로 부수고 침입해 스마트폰 8대와 태블릿PC 2대 등 모두 8백 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20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9살 정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인 끝에 범행 한 달 반 여만인 지난 10일 세 사람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이들에게 태블릿PC를 사들인 45살 이 모 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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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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