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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KBS ‘용감한 가족’ 라오스편 합류
입력 2015.02.20 (18:42) 연합뉴스
탤런트 박주미가 KBS 2TV '용감한 가족'의 라오스편에 합류한다.
KBS는 20일 이같이 밝히며 "박주미의 합류는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달 23일 첫선을 보인 '용감한 가족'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등 연예인 6명이 한가족이 돼 캄보디아 최대 빈민촌인 톤레사프 수상 마을에서 며칠간 현지민처럼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주미는 캄보디아에 이어 '용감한 가족'이 찾게되는 라오스편에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제작진은 "용감한 가족을 통해 예능 도전에 나선 배우 박주미의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S는 20일 이같이 밝히며 "박주미의 합류는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달 23일 첫선을 보인 '용감한 가족'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등 연예인 6명이 한가족이 돼 캄보디아 최대 빈민촌인 톤레사프 수상 마을에서 며칠간 현지민처럼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주미는 캄보디아에 이어 '용감한 가족'이 찾게되는 라오스편에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제작진은 "용감한 가족을 통해 예능 도전에 나선 배우 박주미의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박주미, KBS ‘용감한 가족’ 라오스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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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0 18:42:46
탤런트 박주미가 KBS 2TV '용감한 가족'의 라오스편에 합류한다.
KBS는 20일 이같이 밝히며 "박주미의 합류는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달 23일 첫선을 보인 '용감한 가족'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등 연예인 6명이 한가족이 돼 캄보디아 최대 빈민촌인 톤레사프 수상 마을에서 며칠간 현지민처럼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주미는 캄보디아에 이어 '용감한 가족'이 찾게되는 라오스편에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제작진은 "용감한 가족을 통해 예능 도전에 나선 배우 박주미의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S는 20일 이같이 밝히며 "박주미의 합류는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달 23일 첫선을 보인 '용감한 가족'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등 연예인 6명이 한가족이 돼 캄보디아 최대 빈민촌인 톤레사프 수상 마을에서 며칠간 현지민처럼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주미는 캄보디아에 이어 '용감한 가족'이 찾게되는 라오스편에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제작진은 "용감한 가족을 통해 예능 도전에 나선 배우 박주미의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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