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설연휴동안 중부전선의 전방군단과 예하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한 장관은 경기도 포천의 한 부대에서 분대장부터 군단장까지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인권이 존중되는 군대가 21세기 선진 정예강군의 기반"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창조국방을 통해 한국군을 선진화하려면 병영문화가 반드시 혁신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장관은 "21개월간의 군 복무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군 복무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한 장관은 경기도 포천의 한 부대에서 분대장부터 군단장까지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인권이 존중되는 군대가 21세기 선진 정예강군의 기반"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창조국방을 통해 한국군을 선진화하려면 병영문화가 반드시 혁신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장관은 "21개월간의 군 복무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군 복무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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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구 “인권존중 군대, 21세기 선진정예 강군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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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0 22:54:24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설연휴동안 중부전선의 전방군단과 예하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한 장관은 경기도 포천의 한 부대에서 분대장부터 군단장까지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인권이 존중되는 군대가 21세기 선진 정예강군의 기반"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창조국방을 통해 한국군을 선진화하려면 병영문화가 반드시 혁신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장관은 "21개월간의 군 복무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군 복무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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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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