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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비 그쳐, 황사 영향 받을 듯
입력 2015.02.22 (00:04) 사회
설 연휴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다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일다가 낮아지겠고 동해중부 먼바다는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 호남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고, 그 외 대부분 지역도 나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일다가 낮아지겠고 동해중부 먼바다는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 호남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고, 그 외 대부분 지역도 나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새벽 비 그쳐, 황사 영향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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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2 00:04:19
설 연휴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다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일다가 낮아지겠고 동해중부 먼바다는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 호남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고, 그 외 대부분 지역도 나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일다가 낮아지겠고 동해중부 먼바다는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 호남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고, 그 외 대부분 지역도 나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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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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