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오늘은 낮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 호남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고, 그 외 대부분 지역도 나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일다가 낮아지겠고 동해중부 먼바다는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 호남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고, 그 외 대부분 지역도 나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일다가 낮아지겠고 동해중부 먼바다는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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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흐리고 황사로 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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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2 05:39:21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오늘은 낮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 호남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고, 그 외 대부분 지역도 나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일다가 낮아지겠고 동해중부 먼바다는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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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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