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최근 심판평가소위원회를 열어 2015년 K리그 경기 판정을 볼 주심 22명, 부심 24명 등 심판 46명을 선정했다고 협회가 22일 밝혔다.
협회는 기존 K리그에서 활동한 심판들의 평가 점수를 토대로 상위 성적자를 뽑았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심판 중 주심 4명, 부심 4명도 K리그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2014년도 심판 평가 점수 70%, 2015년 심판 교육 평가 점수 30%를 합산해 상위 성적을 받은 심판들이다.
지난해 K리그 심판 중 최하위 심판은 내셔널리그로 내려 보냈다.
협회는 기존 K리그에서 활동한 심판들의 평가 점수를 토대로 상위 성적자를 뽑았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심판 중 주심 4명, 부심 4명도 K리그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2014년도 심판 평가 점수 70%, 2015년 심판 교육 평가 점수 30%를 합산해 상위 성적을 받은 심판들이다.
지난해 K리그 심판 중 최하위 심판은 내셔널리그로 내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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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회, 2015 시즌 K리그 심판 4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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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2 11:07:29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최근 심판평가소위원회를 열어 2015년 K리그 경기 판정을 볼 주심 22명, 부심 24명 등 심판 46명을 선정했다고 협회가 22일 밝혔다.
협회는 기존 K리그에서 활동한 심판들의 평가 점수를 토대로 상위 성적자를 뽑았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심판 중 주심 4명, 부심 4명도 K리그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2014년도 심판 평가 점수 70%, 2015년 심판 교육 평가 점수 30%를 합산해 상위 성적을 받은 심판들이다.
지난해 K리그 심판 중 최하위 심판은 내셔널리그로 내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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