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2015 시즌 K리그 심판 46명 선정

입력 2015.02.22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최근 심판평가소위원회를 열어 2015년 K리그 경기 판정을 볼 주심 22명, 부심 24명 등 심판 46명을 선정했다고 협회가 22일 밝혔다.

협회는 기존 K리그에서 활동한 심판들의 평가 점수를 토대로 상위 성적자를 뽑았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심판 중 주심 4명, 부심 4명도 K리그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2014년도 심판 평가 점수 70%, 2015년 심판 교육 평가 점수 30%를 합산해 상위 성적을 받은 심판들이다.

지난해 K리그 심판 중 최하위 심판은 내셔널리그로 내려 보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축구협회, 2015 시즌 K리그 심판 46명 선정
    • 입력 2015-02-22 11:07:29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최근 심판평가소위원회를 열어 2015년 K리그 경기 판정을 볼 주심 22명, 부심 24명 등 심판 46명을 선정했다고 협회가 22일 밝혔다. 협회는 기존 K리그에서 활동한 심판들의 평가 점수를 토대로 상위 성적자를 뽑았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심판 중 주심 4명, 부심 4명도 K리그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2014년도 심판 평가 점수 70%, 2015년 심판 교육 평가 점수 30%를 합산해 상위 성적을 받은 심판들이다. 지난해 K리그 심판 중 최하위 심판은 내셔널리그로 내려 보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