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과 함께 다음 달 7일부터 오는 7월까지 '도시농부 귀농·귀촌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공원은 영농실습장에서 작물 파종과 관리, 수확 등 현장실습과 귀농 성공과 실패유형분석 등 이론교육을 매주 토요일 13차례에 걸쳐 104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비는 1명당 130만 원으로 국비보조금 80%가 지원돼 교육생은 30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모두 30명을 모집하며 참여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지역농업네트워크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됩니다.
대공원은 영농실습장에서 작물 파종과 관리, 수확 등 현장실습과 귀농 성공과 실패유형분석 등 이론교육을 매주 토요일 13차례에 걸쳐 104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비는 1명당 130만 원으로 국비보조금 80%가 지원돼 교육생은 30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모두 30명을 모집하며 참여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지역농업네트워크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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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도시농부 귀농·귀촌 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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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2 11:32:17
서울대공원은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과 함께 다음 달 7일부터 오는 7월까지 '도시농부 귀농·귀촌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공원은 영농실습장에서 작물 파종과 관리, 수확 등 현장실습과 귀농 성공과 실패유형분석 등 이론교육을 매주 토요일 13차례에 걸쳐 104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비는 1명당 130만 원으로 국비보조금 80%가 지원돼 교육생은 30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모두 30명을 모집하며 참여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지역농업네트워크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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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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