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지동원도 아닌 ‘극적골 영웅’

입력 2015.02.22 (11:36)
손흥민도, 지동원도 아닌 ‘극적골 영웅’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아우크스부르크 마빈 히츠 골키퍼가 경기 종료 직전 공격에 가담해 극적인 2대2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골 넣는 골키퍼 축하해’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아우크스부르쿠 마빈 히츠 골키퍼(왼쪽)가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2대2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 다니엘 바이어의 축하를 받고 있다.
‘손흥민 환상 패스 고마워’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레버쿠젠 요시프 드르미치(오른쪽)가 선제골을 넣은 후 환상적인 패스를 해준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 필사적인 볼다툼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레버쿠젠 손흥민이 아우크스부르크 라울 보바딜라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지동원, 부활 도전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왼쪽)이 레버쿠젠 외메르 토프락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손흥민, 머리도 잘 쓴다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레버쿠젠 손흥민이 헤딩을 하고 있다.
‘손흥민 피하자’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레버쿠젠 손흥민(왼쪽)과 아우크스부르크 하릴 알틴톱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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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아우크스부르크 마빈 히츠 골키퍼가 경기 종료 직전 공격에 가담해 극적인 2대2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아우크스부르크 마빈 히츠 골키퍼가 경기 종료 직전 공격에 가담해 극적인 2대2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아우크스부르크 마빈 히츠 골키퍼가 경기 종료 직전 공격에 가담해 극적인 2대2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아우크스부르크 마빈 히츠 골키퍼가 경기 종료 직전 공격에 가담해 극적인 2대2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아우크스부르크 마빈 히츠 골키퍼가 경기 종료 직전 공격에 가담해 극적인 2대2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아우크스부르크 마빈 히츠 골키퍼가 경기 종료 직전 공격에 가담해 극적인 2대2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레버쿠젠 경기, 아우크스부르크 마빈 히츠 골키퍼가 경기 종료 직전 공격에 가담해 극적인 2대2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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