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편의점들은 한 자릿수 대의 매출 성장률을 유지하면서 매장을 천 600개 가량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의점 씨유의 지난해 매출은 3조3천억여 원으로 일년 전보다 7.6% 늘었고, 매장 수도 469개 늘었습니다.
GS25의 지난해 매출액도 3조5천억여 원으로 8.8% 증가했고, 점포수도 516개 늘어나면서 1위인 씨유와의 격차를 좁혔습니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를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지난해 점포가 139개 늘었고, 매출액도 5.1% 증가한 2조6천억여 원을 기록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이 인수한 위드미는 지난해 말 매장 500개를 돌파했습니다.
편의점 씨유의 지난해 매출은 3조3천억여 원으로 일년 전보다 7.6% 늘었고, 매장 수도 469개 늘었습니다.
GS25의 지난해 매출액도 3조5천억여 원으로 8.8% 증가했고, 점포수도 516개 늘어나면서 1위인 씨유와의 격차를 좁혔습니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를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지난해 점포가 139개 늘었고, 매출액도 5.1% 증가한 2조6천억여 원을 기록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이 인수한 위드미는 지난해 말 매장 500개를 돌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편의점 매출 성장세 유지…점포 1천600개 증가
-
- 입력 2015-02-22 11:53:38
지난해 편의점들은 한 자릿수 대의 매출 성장률을 유지하면서 매장을 천 600개 가량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의점 씨유의 지난해 매출은 3조3천억여 원으로 일년 전보다 7.6% 늘었고, 매장 수도 469개 늘었습니다.
GS25의 지난해 매출액도 3조5천억여 원으로 8.8% 증가했고, 점포수도 516개 늘어나면서 1위인 씨유와의 격차를 좁혔습니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를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지난해 점포가 139개 늘었고, 매출액도 5.1% 증가한 2조6천억여 원을 기록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이 인수한 위드미는 지난해 말 매장 500개를 돌파했습니다.
-
-
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정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