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나흘 내내 정체를 빚던 고속도로가 오늘은 양방향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3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돼, 평소 일요일보다도 차량이 적어 막히는 곳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광주에서는 3시간 대구에서는 3시간 40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또 오늘 오전 일부 구간에서는 적은 양이지만 비가 내리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연휴 마지막날까지 안전운전을 당부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3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돼, 평소 일요일보다도 차량이 적어 막히는 곳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광주에서는 3시간 대구에서는 3시간 40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또 오늘 오전 일부 구간에서는 적은 양이지만 비가 내리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연휴 마지막날까지 안전운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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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양방향 모두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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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2 12:01:04
연휴 나흘 내내 정체를 빚던 고속도로가 오늘은 양방향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3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돼, 평소 일요일보다도 차량이 적어 막히는 곳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광주에서는 3시간 대구에서는 3시간 40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또 오늘 오전 일부 구간에서는 적은 양이지만 비가 내리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연휴 마지막날까지 안전운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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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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