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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없으면 웨스트브룩’ 팀 5연승 앞장
입력 2015.02.22 (13:26) 수정 2015.02.22 (15:09)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가 러셀 웨스트브룩을 앞세워 연승을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타임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0-103으로 이겼다.

케빈 듀랜트가 오른쪽 발 통증 때문에 결장했지만 웨스트브룩이 33득점, 10어시스트로 승리에 앞장섰다.

웨스트브룩은 자유투 9개를 던져 모두 넣었다. 자유투 연속 성공 기록은 43개로 늘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12점 차 리드를 잡는 등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4쿼터 6분19초 전 94-94, 동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세르지 이바카의 연속 득점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웨스트브룩이 돌파에 이은 레이업슛을 잇달아 폭발해 104-96으로 달아났다.

여기에 D.J. 어거스틴이 웨스트브룩의 어시스트를 받아 3점포를 꽂아 오클라호마시티가 107-98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마이애미 히트를 105-91로 제압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1쿼터 어깨 통증 때문에, 앤더슨은 2쿼터 막판 리바운드를 잡다가 오른쪽 무릎을 다쳐 경기에 빠졌으나 흔들림 없었다.

피닉스 선스에서 이적, 이날 마이애미 데뷔전을 치른 고란 드라기치는 12점을 올렸다.

LA 클리퍼스는 새크라멘토 킹스를 126-99로 대파했다.

1쿼터에 끌려가던 클리퍼스는 불 뿜은 3점슛을 앞세워 2쿼터 전세를 뒤집어 새크라멘토를 가볍게 따돌렸다.

클리퍼스는 이날 3점슛 14개를 넣었다. 오스틴 리버스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28점을 올려 승리에 앞장섰다.

◇ 22일 전적

오클라호마시티 110-103 샬럿

뉴올리언스 105-91 마이애미

시카고 112-107 피닉스

휴스턴 98- 76 토론토

LA 클리퍼스 126-99 새크라멘토
  • ‘듀랜트 없으면 웨스트브룩’ 팀 5연승 앞장
    • 입력 2015-02-22 13:26:06
    • 수정2015-02-22 15:09:59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가 러셀 웨스트브룩을 앞세워 연승을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타임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0-103으로 이겼다.

케빈 듀랜트가 오른쪽 발 통증 때문에 결장했지만 웨스트브룩이 33득점, 10어시스트로 승리에 앞장섰다.

웨스트브룩은 자유투 9개를 던져 모두 넣었다. 자유투 연속 성공 기록은 43개로 늘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12점 차 리드를 잡는 등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4쿼터 6분19초 전 94-94, 동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세르지 이바카의 연속 득점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웨스트브룩이 돌파에 이은 레이업슛을 잇달아 폭발해 104-96으로 달아났다.

여기에 D.J. 어거스틴이 웨스트브룩의 어시스트를 받아 3점포를 꽂아 오클라호마시티가 107-98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마이애미 히트를 105-91로 제압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1쿼터 어깨 통증 때문에, 앤더슨은 2쿼터 막판 리바운드를 잡다가 오른쪽 무릎을 다쳐 경기에 빠졌으나 흔들림 없었다.

피닉스 선스에서 이적, 이날 마이애미 데뷔전을 치른 고란 드라기치는 12점을 올렸다.

LA 클리퍼스는 새크라멘토 킹스를 126-99로 대파했다.

1쿼터에 끌려가던 클리퍼스는 불 뿜은 3점슛을 앞세워 2쿼터 전세를 뒤집어 새크라멘토를 가볍게 따돌렸다.

클리퍼스는 이날 3점슛 14개를 넣었다. 오스틴 리버스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28점을 올려 승리에 앞장섰다.

◇ 22일 전적

오클라호마시티 110-103 샬럿

뉴올리언스 105-91 마이애미

시카고 112-107 피닉스

휴스턴 98- 76 토론토

LA 클리퍼스 126-99 새크라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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