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환경부 “항생제 잔류량과 내성균 양 상관관계 확인 안 돼”
입력 2015.02.22 (15:39) 사회
우리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항생제 잔류량과 항생제 내성균 양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하천과 토양 등에 대한 항생제 내성균 실태를 전북대 채종찬 교수팀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항생제 잔류량과 내성균 양 사이에 분명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항생제 잔류량이 많은 하수 방류지점과 축산농가 밀집지역 등을 잔류량이 적은 하천 상류지역을 비교한 결과 두 지점의 내성균 양 차이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항생제 잔류량이 많은 곳이나 그렇지 않은 곳의 내성균 양이 비슷했지만 이 결과만으로 상관관계가 없다고 말하기는 이르다며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환경부 “항생제 잔류량과 내성균 양 상관관계 확인 안 돼”
    • 입력 2015-02-22 15:39:32
    사회
우리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항생제 잔류량과 항생제 내성균 양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하천과 토양 등에 대한 항생제 내성균 실태를 전북대 채종찬 교수팀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항생제 잔류량과 내성균 양 사이에 분명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항생제 잔류량이 많은 하수 방류지점과 축산농가 밀집지역 등을 잔류량이 적은 하천 상류지역을 비교한 결과 두 지점의 내성균 양 차이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항생제 잔류량이 많은 곳이나 그렇지 않은 곳의 내성균 양이 비슷했지만 이 결과만으로 상관관계가 없다고 말하기는 이르다며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