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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세계일주 나선 칠레인 태국서 교통사고로 숨져
입력 2015.02.22 (15:48) 국제
자전거로 세계 5대륙 횡단에 도전한 칠레 출신 자전거 여행자가 태국에서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태국 경찰은 47살 후안 프란시스코 길레르모 씨가 북동부 나콘랏차시마 주 고속도로에서 트럭에 치여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길레르모 씨는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세우기 위해 지난 2010년 11월부터 5개 대륙 25만 ㎞를 자전거로 달리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올해 11월 이 여행을 마칠 예정이었으며, 사고 당시 부인이 두 살된 아들과 함께 다른 자전거를 타고 동행 중이었습니다.

부인은 타박상을 입었고, 아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일어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는 2013년에도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하던 영국 남녀가 방콕 동쪽 지방에서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 자전거 세계일주 나선 칠레인 태국서 교통사고로 숨져
    • 입력 2015-02-22 15:48:18
    국제
자전거로 세계 5대륙 횡단에 도전한 칠레 출신 자전거 여행자가 태국에서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태국 경찰은 47살 후안 프란시스코 길레르모 씨가 북동부 나콘랏차시마 주 고속도로에서 트럭에 치여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길레르모 씨는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세우기 위해 지난 2010년 11월부터 5개 대륙 25만 ㎞를 자전거로 달리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올해 11월 이 여행을 마칠 예정이었으며, 사고 당시 부인이 두 살된 아들과 함께 다른 자전거를 타고 동행 중이었습니다.

부인은 타박상을 입었고, 아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일어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는 2013년에도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하던 영국 남녀가 방콕 동쪽 지방에서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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