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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해소
입력 2015.02.22 (16:02) 수정 2015.02.22 (19:59) 사회
설 연휴 내내 계속된 고속도로 정체가 저녁 8시를 기점으로 해소돼 현재 양방향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까지 27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왔다며 앞으로 6만 대의 차량이 더 귀경하겠지만 평소 일요일보다도 귀경 차량이 적어 앞으로도 교통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4시간 20분, 광주에서는 3시간, 대구에서는 3시간 반, 강릉에서는 2시간 20분정도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까지 27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왔다며 앞으로 6만 대의 차량이 더 귀경하겠지만 평소 일요일보다도 귀경 차량이 적어 앞으로도 교통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4시간 20분, 광주에서는 3시간, 대구에서는 3시간 반, 강릉에서는 2시간 20분정도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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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2 16:02:00
- 수정2015-02-22 19:59:38
설 연휴 내내 계속된 고속도로 정체가 저녁 8시를 기점으로 해소돼 현재 양방향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까지 27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왔다며 앞으로 6만 대의 차량이 더 귀경하겠지만 평소 일요일보다도 귀경 차량이 적어 앞으로도 교통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4시간 20분, 광주에서는 3시간, 대구에서는 3시간 반, 강릉에서는 2시간 20분정도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까지 27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왔다며 앞으로 6만 대의 차량이 더 귀경하겠지만 평소 일요일보다도 귀경 차량이 적어 앞으로도 교통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4시간 20분, 광주에서는 3시간, 대구에서는 3시간 반, 강릉에서는 2시간 20분정도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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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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