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하고 싶은 ‘열성 관중(?)’

입력 2015.02.22 (16:30) 수정 2015.02.22 (16:33)
야구 하고 싶은 ‘열성 관중(?)’ 22일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연습 경기, LG 투수 봉중근이 관중석 상단에 홀로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광현, 시즌 첫 실전 22일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연습 경기, SK 선발 투수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LG 에이스가 자란다 22일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연습 경기, LG 선발 투수 임지섭이 역투하고 있다.
박진만 ‘불러만 주세요’ 22일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연습 경기, SK 박진만(오른쪽)이 불펜 앞에서 방망이를 들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LG 새내기 포수, 패기의 슬라이딩 22일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연습 경기, LG 3루 주자 김재성이 홈 슬라이딩으로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
‘임지섭 좋았아’ 22일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연습 경기, LG 선발 투수 임지섭이 SK 박정권을 삼진으로 잡은 뒤 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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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하고 싶은 ‘열성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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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연습 경기, LG 투수 봉중근이 관중석 상단에 홀로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2일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연습 경기, LG 투수 봉중근이 관중석 상단에 홀로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2일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연습 경기, LG 투수 봉중근이 관중석 상단에 홀로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2일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연습 경기, LG 투수 봉중근이 관중석 상단에 홀로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2일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연습 경기, LG 투수 봉중근이 관중석 상단에 홀로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2일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연습 경기, LG 투수 봉중근이 관중석 상단에 홀로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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