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5.02.22 (19:58) 수정 2015.02.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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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원산-금강산 2025년까지 관광지 개발”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원산-금강산 관광지구' 개발 계획의 최종안을 KBS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개발 계획 내용과 추진 과제 분석했습니다.

고속도로 ‘원활’…아쉬운 섬 귀경길

설 연휴 동안 정체가 이어지던 고속도로는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섬마을에서 육지로 떠나는 바닷길 귀경 모습 취재했습니다.

서울 ‘황사주의보’…내일까지 계속

중국과 몽골에서 황사가 유입되면서 서울에 올해 첫 황사주의보가, 인천과 서해5도 등엔 황사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계속될 황사 영향 분석합니다.

독도 ‘한국땅 인식’ 비밀 문서 발견

일본이 독도를 편입했을 당시 현지 일본 주민들은 독도를 한국땅으로 인식했다는 비밀 문서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아이스크림 학대’ 계모 기소

아이스크림 10개를 한꺼번에 먹게 하는 등 초등학생을 학대한 계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복지부 조사에선 아동 학대 가해자의 82%는 부모라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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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22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5-02-22 19:18:18
    • 수정2015-02-22 20:01:57
    뉴스 9 예고
북 “원산-금강산 2025년까지 관광지 개발”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원산-금강산 관광지구' 개발 계획의 최종안을 KBS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개발 계획 내용과 추진 과제 분석했습니다.

고속도로 ‘원활’…아쉬운 섬 귀경길

설 연휴 동안 정체가 이어지던 고속도로는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섬마을에서 육지로 떠나는 바닷길 귀경 모습 취재했습니다.

서울 ‘황사주의보’…내일까지 계속

중국과 몽골에서 황사가 유입되면서 서울에 올해 첫 황사주의보가, 인천과 서해5도 등엔 황사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계속될 황사 영향 분석합니다.

독도 ‘한국땅 인식’ 비밀 문서 발견

일본이 독도를 편입했을 당시 현지 일본 주민들은 독도를 한국땅으로 인식했다는 비밀 문서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아이스크림 학대’ 계모 기소

아이스크림 10개를 한꺼번에 먹게 하는 등 초등학생을 학대한 계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복지부 조사에선 아동 학대 가해자의 82%는 부모라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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