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갈 길 바쁜 SK에 아픈 일격

입력 2015.02.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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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LG가 3연승을 달리며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LG는 창원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23점을 넣은 문태종의 활약으로 SK를 86대 79로 이겼습니다.

3연승한 LG는 오리온스와 함께 공동 4위가 됐습니다.

KT는 23점을 넣은 찰스 로드의 활약으로 삼성을 73대 61로 꺾고 6위 전자랜드와의 승차를 2경기 반으로 줄였습니다.

인삼공사는 KCC를 76대 71로 이겼습니다.

KCC는 팀 최다 타이인 10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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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갈 길 바쁜 SK에 아픈 일격
    • 입력 2015-02-22 19:55:04
    남자프로농구
프로농구에서 LG가 3연승을 달리며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LG는 창원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23점을 넣은 문태종의 활약으로 SK를 86대 79로 이겼습니다. 3연승한 LG는 오리온스와 함께 공동 4위가 됐습니다. KT는 23점을 넣은 찰스 로드의 활약으로 삼성을 73대 61로 꺾고 6위 전자랜드와의 승차를 2경기 반으로 줄였습니다. 인삼공사는 KCC를 76대 71로 이겼습니다. KCC는 팀 최다 타이인 10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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