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설경 속에서 ‘웨이크보드’ 타기
입력 2015.02.24 (06:49)
수정 2015.02.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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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는 잠수복을 입고 오리발을 챙겨 든 사람들!
금방이라도 물속으로 다이빙할 기세지만
이들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눈 쌓인 계곡인데요.
스노모빌과 연결한 웨이크 보드를 타고 눈 더미 사이 계곡 물 위를 거침없이 내달립니다.
추위를 잊고 질주하는 이들은 캐나다 스노모빌 전문가들인데요.
이맘때쯤 웅장한 설경을 자랑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겨울과 여름 레포츠를 접목해 이색적인 체험에 나섰습니다.
혹한의 겨울 산도 이들의 열정과 도전을 막을 수 없었네요.
금방이라도 물속으로 다이빙할 기세지만
이들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눈 쌓인 계곡인데요.
스노모빌과 연결한 웨이크 보드를 타고 눈 더미 사이 계곡 물 위를 거침없이 내달립니다.
추위를 잊고 질주하는 이들은 캐나다 스노모빌 전문가들인데요.
이맘때쯤 웅장한 설경을 자랑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겨울과 여름 레포츠를 접목해 이색적인 체험에 나섰습니다.
혹한의 겨울 산도 이들의 열정과 도전을 막을 수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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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설경 속에서 ‘웨이크보드’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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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4 06:49:42
- 수정2015-02-24 07:40:56
![](/data/news/2015/02/24/3024944_330.jpg)
딱 붙는 잠수복을 입고 오리발을 챙겨 든 사람들!
금방이라도 물속으로 다이빙할 기세지만
이들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눈 쌓인 계곡인데요.
스노모빌과 연결한 웨이크 보드를 타고 눈 더미 사이 계곡 물 위를 거침없이 내달립니다.
추위를 잊고 질주하는 이들은 캐나다 스노모빌 전문가들인데요.
이맘때쯤 웅장한 설경을 자랑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겨울과 여름 레포츠를 접목해 이색적인 체험에 나섰습니다.
혹한의 겨울 산도 이들의 열정과 도전을 막을 수 없었네요.
금방이라도 물속으로 다이빙할 기세지만
이들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눈 쌓인 계곡인데요.
스노모빌과 연결한 웨이크 보드를 타고 눈 더미 사이 계곡 물 위를 거침없이 내달립니다.
추위를 잊고 질주하는 이들은 캐나다 스노모빌 전문가들인데요.
이맘때쯤 웅장한 설경을 자랑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겨울과 여름 레포츠를 접목해 이색적인 체험에 나섰습니다.
혹한의 겨울 산도 이들의 열정과 도전을 막을 수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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