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부터 활동하며 무성영화 시대 마지막 변사로 불렸던 신출 씨가 오늘 향년 8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4살 때부터 변사로 활동하며 100여 편의 영화에 참여한 신 씨는 1948년 영화 '검사와 여선생'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까지도 특별 공연과 강연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나왔습니다.
14살 때부터 변사로 활동하며 100여 편의 영화에 참여한 신 씨는 1948년 영화 '검사와 여선생'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까지도 특별 공연과 강연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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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변사’ 신출 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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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4 18:54:30
1940년대부터 활동하며 무성영화 시대 마지막 변사로 불렸던 신출 씨가 오늘 향년 8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4살 때부터 변사로 활동하며 100여 편의 영화에 참여한 신 씨는 1948년 영화 '검사와 여선생'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까지도 특별 공연과 강연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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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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