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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주택 화재…2,400만 원 피해
입력 2015.03.06 (06:16) 수정 2015.03.06 (15:24) 사회
어젯밤 11시 40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120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80살 임모 씨가 목과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작을 피워놓은 아궁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80살 임모 씨가 목과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작을 피워놓은 아궁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증평서 주택 화재…2,4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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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6 06:16:42
- 수정2015-03-06 15:24:25
어젯밤 11시 40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120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80살 임모 씨가 목과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작을 피워놓은 아궁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80살 임모 씨가 목과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작을 피워놓은 아궁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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