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재채기처럼 감출 수 없는 아기의 귀여움

입력 2015.03.06 (06:47) 수정 2015.03.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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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터지듯 이어지는 아기의 재채기!

두 발까지 번쩍 치켜들 만큼 아주 우렁찬데요.

심한 감기에 걸린 게 아닐까 싶지만 사실 이 영상은 아기 부모가 제작한 육아 일기 겸, 아기의 성장 기록이라고 합니다.

울고 웃는 모습 대신 특이하게 아기가 재채기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은 뒤, 백 가지 명장면을 골라 90초짜리 영상으로 압축했다는데요.

예고 없이 찾아온 재채기 때문에 난감하고 얼떨떨한 표정이지만

그 속에서도 아기의 사랑스러움은 재채기처럼 감출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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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재채기처럼 감출 수 없는 아기의 귀여움
    • 입력 2015-03-06 06:47:42
    • 수정2015-03-06 07:25:53
    뉴스광장 1부
폭죽 터지듯 이어지는 아기의 재채기!

두 발까지 번쩍 치켜들 만큼 아주 우렁찬데요.

심한 감기에 걸린 게 아닐까 싶지만 사실 이 영상은 아기 부모가 제작한 육아 일기 겸, 아기의 성장 기록이라고 합니다.

울고 웃는 모습 대신 특이하게 아기가 재채기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은 뒤, 백 가지 명장면을 골라 90초짜리 영상으로 압축했다는데요.

예고 없이 찾아온 재채기 때문에 난감하고 얼떨떨한 표정이지만

그 속에서도 아기의 사랑스러움은 재채기처럼 감출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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