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돈사 화재…돼지 1,800여 마리 폐사
입력 2015.03.06 (06:48)
수정 2015.03.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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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 충남 천안시 광덕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축사 2개 동, 천6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8백여 마리가 죽고 소방서 추산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8백여 마리가 죽고 소방서 추산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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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돈사 화재…돼지 1,800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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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6 06:48:45
- 수정2015-03-06 15:24:25
어젯밤 10시 반쯤 충남 천안시 광덕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축사 2개 동, 천6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8백여 마리가 죽고 소방서 추산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8백여 마리가 죽고 소방서 추산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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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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