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광필(53)의 아들 이성림(22)이 가수로 데뷔했다.
이광필은 최근 '히어로', '소중한 사랑' 등의 발라드곡을 발표한 가수 에덴성이 자신의 아들 이성림이라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이광필은 딸(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나비)과 아들이 모두 가요계에 데뷔해 '가수 가족'이 됐다.
아들의 첫 음반을 위해 직접 프로듀서 겸 제작자로 나선 이광필은 "아들이 대학을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해 번 돈으로 보컬 트레이닝과 연기 수업을 받는 것을 보고 결심이 굳다고 생각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외모와 노래실력도 뛰어나지만 성격이 적극적이고 성실해 좋은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홍보했다.
이광필은 최근 '히어로', '소중한 사랑' 등의 발라드곡을 발표한 가수 에덴성이 자신의 아들 이성림이라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이광필은 딸(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나비)과 아들이 모두 가요계에 데뷔해 '가수 가족'이 됐다.
아들의 첫 음반을 위해 직접 프로듀서 겸 제작자로 나선 이광필은 "아들이 대학을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해 번 돈으로 보컬 트레이닝과 연기 수업을 받는 것을 보고 결심이 굳다고 생각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외모와 노래실력도 뛰어나지만 성격이 적극적이고 성실해 좋은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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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광필 아들, ‘에덴성’이란 예명으로 가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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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6 10:50:40
가수 이광필(53)의 아들 이성림(22)이 가수로 데뷔했다.
이광필은 최근 '히어로', '소중한 사랑' 등의 발라드곡을 발표한 가수 에덴성이 자신의 아들 이성림이라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이광필은 딸(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나비)과 아들이 모두 가요계에 데뷔해 '가수 가족'이 됐다.
아들의 첫 음반을 위해 직접 프로듀서 겸 제작자로 나선 이광필은 "아들이 대학을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해 번 돈으로 보컬 트레이닝과 연기 수업을 받는 것을 보고 결심이 굳다고 생각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외모와 노래실력도 뛰어나지만 성격이 적극적이고 성실해 좋은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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