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11개 시군에 유기농 벼 종자 37톤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한 유기농 종자는 지난해 용인시 원삼면의 유기농 인증 단지에서 생산한 '추청' 품종의 벼로, 축구장 천 개 크기의 논에 파종할 수 있는 양입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국제 유기 종자 기준에 맞춰 유기농 종자를 보급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경기도가 유일하다고 밝혔습니다.
공급한 유기농 종자는 지난해 용인시 원삼면의 유기농 인증 단지에서 생산한 '추청' 품종의 벼로, 축구장 천 개 크기의 논에 파종할 수 있는 양입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국제 유기 종자 기준에 맞춰 유기농 종자를 보급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경기도가 유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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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유기농 벼 종자 37톤 공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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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6 16:06:48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11개 시군에 유기농 벼 종자 37톤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한 유기농 종자는 지난해 용인시 원삼면의 유기농 인증 단지에서 생산한 '추청' 품종의 벼로, 축구장 천 개 크기의 논에 파종할 수 있는 양입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국제 유기 종자 기준에 맞춰 유기농 종자를 보급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경기도가 유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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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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