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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NASA “화성에 북극해 만한 바다 있었다”
입력 2015.03.06 (21:34) 수정 2015.03.06 (22:10) 뉴스 9
화성이 한때 물로 뒤덮여 지구의 북극해보다 넓은 '물의 행성'이었다고, 미 항공우주국 나사 과학자들이 논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화성의 물은 이후 87% 이상이 우주로 증발됐는데, 과학자들은 화성에 상당기간 생명체가 살았을 수도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화성의 물은 이후 87% 이상이 우주로 증발됐는데, 과학자들은 화성에 상당기간 생명체가 살았을 수도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 [지금 세계는] NASA “화성에 북극해 만한 바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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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6 21:35:41
- 수정2015-03-06 22:10:59

화성이 한때 물로 뒤덮여 지구의 북극해보다 넓은 '물의 행성'이었다고, 미 항공우주국 나사 과학자들이 논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화성의 물은 이후 87% 이상이 우주로 증발됐는데, 과학자들은 화성에 상당기간 생명체가 살았을 수도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화성의 물은 이후 87% 이상이 우주로 증발됐는데, 과학자들은 화성에 상당기간 생명체가 살았을 수도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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