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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피겨 김진서, 남자 싱글 9위
입력 2015.03.08 (09:39) 종합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김진서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싱글 9위에 올랐습니다.
김진서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7.82점을 얻어 쇼트 프로그램 합계 202.25점으로 24명의 선수 가운데 9위를 차지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전체 4위에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던 김진서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11위에 그쳐 최종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일본의 오노 쇼마가 합계 232.54점으로 남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은 156.38점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싱글 우승은 192.97점을 얻은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에게 돌아갔습니다.
아이스댄스에서는 이호정, 김강인 조가 20개 조 가운데 19위에 올랐습니다.
김진서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7.82점을 얻어 쇼트 프로그램 합계 202.25점으로 24명의 선수 가운데 9위를 차지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전체 4위에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던 김진서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11위에 그쳐 최종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일본의 오노 쇼마가 합계 232.54점으로 남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은 156.38점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싱글 우승은 192.97점을 얻은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에게 돌아갔습니다.
아이스댄스에서는 이호정, 김강인 조가 20개 조 가운데 19위에 올랐습니다.
- 세계주니어피겨 김진서, 남자 싱글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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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8 09:39:46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김진서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싱글 9위에 올랐습니다.
김진서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7.82점을 얻어 쇼트 프로그램 합계 202.25점으로 24명의 선수 가운데 9위를 차지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전체 4위에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던 김진서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11위에 그쳐 최종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일본의 오노 쇼마가 합계 232.54점으로 남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은 156.38점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싱글 우승은 192.97점을 얻은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에게 돌아갔습니다.
아이스댄스에서는 이호정, 김강인 조가 20개 조 가운데 19위에 올랐습니다.
김진서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7.82점을 얻어 쇼트 프로그램 합계 202.25점으로 24명의 선수 가운데 9위를 차지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전체 4위에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던 김진서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11위에 그쳐 최종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일본의 오노 쇼마가 합계 232.54점으로 남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은 156.38점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싱글 우승은 192.97점을 얻은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에게 돌아갔습니다.
아이스댄스에서는 이호정, 김강인 조가 20개 조 가운데 1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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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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