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5월 열리는 56회 베니스 비엔날레 미술전 본전시에 임흥순,김아영 남화연 작가 등 3명이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에 한국 작가가 진출한 것은 6년 만 입니다.
김아영 작가는 설치 퍼포먼스 작업을, 남화연 작가는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튜울립 파동을 영상화한 작품을 선보이며 임흥순 작가는 동남아시아에서 촬영한 영상작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에 한국 작가가 진출한 것은 6년 만 입니다.
김아영 작가는 설치 퍼포먼스 작업을, 남화연 작가는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튜울립 파동을 영상화한 작품을 선보이며 임흥순 작가는 동남아시아에서 촬영한 영상작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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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작가 3인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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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8 15:38:48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5월 열리는 56회 베니스 비엔날레 미술전 본전시에 임흥순,김아영 남화연 작가 등 3명이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에 한국 작가가 진출한 것은 6년 만 입니다.
김아영 작가는 설치 퍼포먼스 작업을, 남화연 작가는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튜울립 파동을 영상화한 작품을 선보이며 임흥순 작가는 동남아시아에서 촬영한 영상작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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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규 기자 kw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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