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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쪽! ‘얼마 만의 입맞춤이야’
입력 2015.03.08 (17:38) 포토뉴스
‘이게 얼마 만의 입맞춤이야’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4개월 만에 우승을 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저 우승 했어요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4개월 만에 우승을 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정말 반가운 샴페인 세례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4개월 만에 우승을 한 뒤 동료들에게 축하의 삼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우승이 보이는구나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티샷을 하고 있다.
마지막까진 신중하게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모두가 지켜보는 우승샷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티샷을 하고 있다.
우승이 궁금해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리디아 고가 티샷을 하고 있다.
아쉬운 2위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리디아 고가 티샷을 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박인비 쪽! ‘얼마 만의 입맞춤이야’
    • 입력 2015-03-08 17:38:36
    포토뉴스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4개월 만에 우승을 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4개월 만에 우승을 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4개월 만에 우승을 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4개월 만에 우승을 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4개월 만에 우승을 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4개월 만에 우승을 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4개월 만에 우승을 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가 4개월 만에 우승을 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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