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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덕·박영숙, 세계탁구 대표 선발전 1위
입력 2015.03.08 (19:58) 수정 2015.03.08 (19:59) 연합뉴스
서현덕(삼성생명)과 박영숙(렛츠런)이 탁구 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1위에 오르며 2015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8일까지 사흘간 태릉선수총 승리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서현덕(8승1패)과 김민석(KGC인삼공사·7승2패), 이상수(삼성생명·7승2패)가 1∼3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다.
여자부에서는 박영숙(6승1패)과 이시온(6승1패), 황지나(이상 KDB대우증권·5승2패)가 대표 자격을 따냈다.
4월 26일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선수권에는 이들 6명의 선수와 세계랭킹 20위 내로 자동선발된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자동선발된 선수는 남자 주세혁(16위), 정영식(20위)과 여자 서효원(10위), 양하은(19위)이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날 강문수 대표팀 총감독과 안재형, 이철승 남자팀 코치, 박지현, 박상준 여자팀 코치를 선임했다.
8일까지 사흘간 태릉선수총 승리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서현덕(8승1패)과 김민석(KGC인삼공사·7승2패), 이상수(삼성생명·7승2패)가 1∼3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다.
여자부에서는 박영숙(6승1패)과 이시온(6승1패), 황지나(이상 KDB대우증권·5승2패)가 대표 자격을 따냈다.
4월 26일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선수권에는 이들 6명의 선수와 세계랭킹 20위 내로 자동선발된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자동선발된 선수는 남자 주세혁(16위), 정영식(20위)과 여자 서효원(10위), 양하은(19위)이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날 강문수 대표팀 총감독과 안재형, 이철승 남자팀 코치, 박지현, 박상준 여자팀 코치를 선임했다.
- 서현덕·박영숙, 세계탁구 대표 선발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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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8 19:58:47
- 수정2015-03-08 19:59:51
서현덕(삼성생명)과 박영숙(렛츠런)이 탁구 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1위에 오르며 2015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8일까지 사흘간 태릉선수총 승리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서현덕(8승1패)과 김민석(KGC인삼공사·7승2패), 이상수(삼성생명·7승2패)가 1∼3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다.
여자부에서는 박영숙(6승1패)과 이시온(6승1패), 황지나(이상 KDB대우증권·5승2패)가 대표 자격을 따냈다.
4월 26일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선수권에는 이들 6명의 선수와 세계랭킹 20위 내로 자동선발된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자동선발된 선수는 남자 주세혁(16위), 정영식(20위)과 여자 서효원(10위), 양하은(19위)이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날 강문수 대표팀 총감독과 안재형, 이철승 남자팀 코치, 박지현, 박상준 여자팀 코치를 선임했다.
8일까지 사흘간 태릉선수총 승리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서현덕(8승1패)과 김민석(KGC인삼공사·7승2패), 이상수(삼성생명·7승2패)가 1∼3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다.
여자부에서는 박영숙(6승1패)과 이시온(6승1패), 황지나(이상 KDB대우증권·5승2패)가 대표 자격을 따냈다.
4월 26일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선수권에는 이들 6명의 선수와 세계랭킹 20위 내로 자동선발된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자동선발된 선수는 남자 주세혁(16위), 정영식(20위)과 여자 서효원(10위), 양하은(19위)이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날 강문수 대표팀 총감독과 안재형, 이철승 남자팀 코치, 박지현, 박상준 여자팀 코치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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