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길 막히는 LG ‘그래도 간다’

입력 2015.03.08 (20:06)
앞길 막히는 LG ‘그래도 간다’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제퍼슨이 길렌워터 등 고양 오리온스 선수 2명을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막을 엄두도 못 내는 단독 슛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제퍼슨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남다른 높이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김종규가 고양 오리온스 허일영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막아도 쏜다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김영환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공은 어디에?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철벽 수비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스 김만종의 슛을 막고 있다.
눈 감고도 틈새 돌파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김영환이 고양 오리온스 선수들 틈새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문태종 ‘제퍼슨 슛을 부탁해’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스 허일영이 창원 LG 제퍼슨의 돌파를 막고 있다.
어떻게 넣어야 잘 넣었다고 할까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제퍼슨이 고양 오리온스 길렌워터의 마크를 뚫고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LG, 먼저 웃었다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82대 62로 승리한 창원 LG 선수들이 코트위에서 서로 격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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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제퍼슨이 길렌워터 등 고양 오리온스 선수 2명을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제퍼슨이 길렌워터 등 고양 오리온스 선수 2명을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제퍼슨이 길렌워터 등 고양 오리온스 선수 2명을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제퍼슨이 길렌워터 등 고양 오리온스 선수 2명을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제퍼슨이 길렌워터 등 고양 오리온스 선수 2명을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제퍼슨이 길렌워터 등 고양 오리온스 선수 2명을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제퍼슨이 길렌워터 등 고양 오리온스 선수 2명을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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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창원 LG-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창원 LG 제퍼슨이 길렌워터 등 고양 오리온스 선수 2명을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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