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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포칼 8강서 ‘최강팀’ 뮌헨과 격돌
입력 2015.03.09 (07:23) 수정 2015.03.09 (07:24) 연합뉴스
손흥민(23)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에서 '최강자' 바이에른 뮌헨과 상대한다.

8일(이하 현지시간) DFB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진을 보면 레버쿠젠은 다음 달 7∼8일 중 열리는 2014-2015 DFB 포칼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안방인 바이아레나로 불러들여 싸운다.

레버쿠젠은 지난 3일 2부리그 팀인 카이저슬라우터른과 연장전까지 간 끝에 2-0으로 승리, 8강에 안착했다.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바이에른 뮌헨은 4일 류승우(22)가 뛰는 2부리그 브라운 슈바이크를 2-0으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레버쿠젠과 바이에른 뮌헨의 대결은 이번 대회 8강전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으나 레버쿠젠의 주축 공격수인 손흥민은 출전할 수 없다.

그는 지난해 10월 FC 마그데부르크(4부리그)와의 2라운드에서 상대 선수를 발로 걷어차 퇴장당하고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는 행동으로 포칼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아 팀이 결승에 올라야 올 시즌 포칼 경기에 나설 수 있다.

한편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23)가 속한 호펜하임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원정경기에 나선다.

이밖에 볼프스부르크-프라이부르크,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4강 진출을 다툰다.
  • 레버쿠젠, 포칼 8강서 ‘최강팀’ 뮌헨과 격돌
    • 입력 2015-03-09 07:23:33
    • 수정2015-03-09 07:24:09
    연합뉴스
손흥민(23)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에서 '최강자' 바이에른 뮌헨과 상대한다.

8일(이하 현지시간) DFB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진을 보면 레버쿠젠은 다음 달 7∼8일 중 열리는 2014-2015 DFB 포칼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안방인 바이아레나로 불러들여 싸운다.

레버쿠젠은 지난 3일 2부리그 팀인 카이저슬라우터른과 연장전까지 간 끝에 2-0으로 승리, 8강에 안착했다.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바이에른 뮌헨은 4일 류승우(22)가 뛰는 2부리그 브라운 슈바이크를 2-0으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레버쿠젠과 바이에른 뮌헨의 대결은 이번 대회 8강전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으나 레버쿠젠의 주축 공격수인 손흥민은 출전할 수 없다.

그는 지난해 10월 FC 마그데부르크(4부리그)와의 2라운드에서 상대 선수를 발로 걷어차 퇴장당하고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는 행동으로 포칼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아 팀이 결승에 올라야 올 시즌 포칼 경기에 나설 수 있다.

한편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23)가 속한 호펜하임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원정경기에 나선다.

이밖에 볼프스부르크-프라이부르크,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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