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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목말라”…횡성댐 물 가두고 26% 감축 공급
입력 2015.03.09 (08:41) 경제
가뭄으로 한강 수계에 물이 말라가자 정부가 오늘부터 횡성댐 용수를 26% 정도 줄여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주 한강수계 댐보연계운영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횡성댐은 오늘부터 생활·공업용수, 농업용수는 정상 공급하되, 하천유지 용수 공급은 줄일 예정입니다.

지난해 1월 이후 한강수계의 강수량은 예년의 66% 수준이며, 저수율은 예년의 71%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횡성댐은 지난 6일 기준 저수량이 165m로 정상적인 용수공급 하한선까지 불과 5m밖에 여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 “한강수계 목말라”…횡성댐 물 가두고 26% 감축 공급
    • 입력 2015-03-09 08:41:29
    경제
가뭄으로 한강 수계에 물이 말라가자 정부가 오늘부터 횡성댐 용수를 26% 정도 줄여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주 한강수계 댐보연계운영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횡성댐은 오늘부터 생활·공업용수, 농업용수는 정상 공급하되, 하천유지 용수 공급은 줄일 예정입니다.

지난해 1월 이후 한강수계의 강수량은 예년의 66% 수준이며, 저수율은 예년의 71%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횡성댐은 지난 6일 기준 저수량이 165m로 정상적인 용수공급 하한선까지 불과 5m밖에 여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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