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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갈등 속 ‘한식 인기’는 여전
입력 2015.03.09 (08:44) 수정 2015.03.09 (09:2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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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일 외교 갈등 속에서도 관광과 문화 등 민간의 교류는 여전히 활발합니다.

김치 같은 한국 음식은 이제 일본인들에게도 필수 식품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해마다 새로운 한류 먹거리를 소개하는 동양 최대의 식품박람회가 일본에서 열렸습니다.

치바에서 박재우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NHK의 대표적인 요리 프로그램 `오늘의 요리'팀이 한국의 `전복죽'을 만들고 있습니다.

싱싱한 전복과 고소한 한국식 죽이 어우러지면서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니시하시(관람객) : "맛있습니다. 담백해서 한없이 먹을 수 있겠어요."

<인터뷰> 코우 시즈코(요리연구가) : "제주도 향토 요리인데, 참기름으로 볶는 것이 한국 음식답습니다."

해마다 80여 개 나라, 3천여 개의 식품업체가 참가하는 동양 최대의 식품박람회에서 올해도 한국 음식이 단연 인깁니다.

이제 김치는 일본에서도 기본 음식으로 자리잡았고, 그동안 상한 음식으로 생각해왔던 신 김치 요리도 인기 메뉴로 등장했습니다.

"올해 일본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이렇게 해초로 만든 면과 같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들입니다."

새싹채소와 같은 아이디어 상품에도 일본 바이어들의 상담이 줄을 이었습니다.

<인터뷰> 송명각(자인 부여영농조합 대표) : "호텔 레스토랑 사장들이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상담했습니다."

지난 2002년 김치를 시작으로 김과 삼계탕,막걸리 등으로 이어져온 한류 식품의 인기몰이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치바에서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 한일 갈등 속 ‘한식 인기’는 여전
    • 입력 2015-03-09 08:56:55
    • 수정2015-03-09 09:21:1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한일 외교 갈등 속에서도 관광과 문화 등 민간의 교류는 여전히 활발합니다.

김치 같은 한국 음식은 이제 일본인들에게도 필수 식품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해마다 새로운 한류 먹거리를 소개하는 동양 최대의 식품박람회가 일본에서 열렸습니다.

치바에서 박재우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NHK의 대표적인 요리 프로그램 `오늘의 요리'팀이 한국의 `전복죽'을 만들고 있습니다.

싱싱한 전복과 고소한 한국식 죽이 어우러지면서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니시하시(관람객) : "맛있습니다. 담백해서 한없이 먹을 수 있겠어요."

<인터뷰> 코우 시즈코(요리연구가) : "제주도 향토 요리인데, 참기름으로 볶는 것이 한국 음식답습니다."

해마다 80여 개 나라, 3천여 개의 식품업체가 참가하는 동양 최대의 식품박람회에서 올해도 한국 음식이 단연 인깁니다.

이제 김치는 일본에서도 기본 음식으로 자리잡았고, 그동안 상한 음식으로 생각해왔던 신 김치 요리도 인기 메뉴로 등장했습니다.

"올해 일본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이렇게 해초로 만든 면과 같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들입니다."

새싹채소와 같은 아이디어 상품에도 일본 바이어들의 상담이 줄을 이었습니다.

<인터뷰> 송명각(자인 부여영농조합 대표) : "호텔 레스토랑 사장들이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상담했습니다."

지난 2002년 김치를 시작으로 김과 삼계탕,막걸리 등으로 이어져온 한류 식품의 인기몰이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치바에서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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