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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교통안전지도사 325명 투입
입력 2015.03.09 (09:42) 사회
어린이 등하굣길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통안전지도사가 오늘부터 서울시내 초등학교 187곳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혼자서 등.하교하는 어린이가 교통사고나 유괴, 학교 폭력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교통안전지도사 325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녀의 등하굣길에 교통안전지도사가 동행하길 바라는 학부모는 학교의 홈페이지나 가정통신문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교통안전지도사들은 어린이를 인솔할 때 주의해야 할 교통수칙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지켜야 할 사항, 교통법규 등 직무교육을 받은 뒤 1인당 어린이 7-8명을 인솔하게 됩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각 자치구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교통안전지도사 3백 여 명을 선발했으며 지난주 이들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가진 바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보행자 사고가 89.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 길을 건너는 중에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서울시내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교통안전지도사 325명 투입
    • 입력 2015-03-09 09:42:53
    사회
어린이 등하굣길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통안전지도사가 오늘부터 서울시내 초등학교 187곳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혼자서 등.하교하는 어린이가 교통사고나 유괴, 학교 폭력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교통안전지도사 325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녀의 등하굣길에 교통안전지도사가 동행하길 바라는 학부모는 학교의 홈페이지나 가정통신문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교통안전지도사들은 어린이를 인솔할 때 주의해야 할 교통수칙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지켜야 할 사항, 교통법규 등 직무교육을 받은 뒤 1인당 어린이 7-8명을 인솔하게 됩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각 자치구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교통안전지도사 3백 여 명을 선발했으며 지난주 이들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가진 바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보행자 사고가 89.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 길을 건너는 중에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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