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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뉴욕서 1,000여 명 거리행진
입력 2015.03.09 (09:49) 수정 2015.03.09 (17:18) 국제
'세계 여성의 날'인 어제 미국 뉴욕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천여 명이 양성평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유엔본부 앞에서 타임스퀘어까지 행진하면서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저임금을 받고, 각종 정책결정 과정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시위에 앞서 기념성명을 내고 세계적으로 여성이 큰 공헌을 하는 것과 달리, 많은 곳에서 '2등 시민' 취급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여성노동자 만 5천여 명이 기본권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벌인 시위에서 유래됐으며, 1975년 유엔에 의해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 ‘세계 여성의 날’ 뉴욕서 1,000여 명 거리행진
    • 입력 2015-03-09 09:49:19
    • 수정2015-03-09 17:18:53
    국제
'세계 여성의 날'인 어제 미국 뉴욕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천여 명이 양성평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유엔본부 앞에서 타임스퀘어까지 행진하면서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저임금을 받고, 각종 정책결정 과정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시위에 앞서 기념성명을 내고 세계적으로 여성이 큰 공헌을 하는 것과 달리, 많은 곳에서 '2등 시민' 취급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여성노동자 만 5천여 명이 기본권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벌인 시위에서 유래됐으며, 1975년 유엔에 의해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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