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지난해 포도주 수출 1조 1,000억 넘어
입력 2015.03.09 (10:38)
수정 2015.03.09 (17: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가 지난해 포도주 13억 7천만 달러어치를 수출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뉴질랜드 포도주 제조업협회는 지난해 포도주 수출이 전년보다 8.2% 늘었다며, 이로써 포도주가 뉴질랜드의 6번째 수출상품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협회측은 올해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됐기 때문에 질 좋은 포도주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 포도주 제조업협회는 지난해 포도주 수출이 전년보다 8.2% 늘었다며, 이로써 포도주가 뉴질랜드의 6번째 수출상품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협회측은 올해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됐기 때문에 질 좋은 포도주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질랜드 지난해 포도주 수출 1조 1,000억 넘어
-
- 입력 2015-03-09 10:38:54
- 수정2015-03-09 17:18:08
뉴질랜드가 지난해 포도주 13억 7천만 달러어치를 수출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뉴질랜드 포도주 제조업협회는 지난해 포도주 수출이 전년보다 8.2% 늘었다며, 이로써 포도주가 뉴질랜드의 6번째 수출상품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협회측은 올해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됐기 때문에 질 좋은 포도주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 포도주 제조업협회는 지난해 포도주 수출이 전년보다 8.2% 늘었다며, 이로써 포도주가 뉴질랜드의 6번째 수출상품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협회측은 올해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됐기 때문에 질 좋은 포도주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
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정영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