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경찰서는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월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8살 이 모 씨의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는 등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모두 4차례에 걸쳐 금품 백5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월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8살 이 모 씨의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는 등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모두 4차례에 걸쳐 금품 백5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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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주차장 돌며 문 열린 차량 턴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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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9 10:47:09
전북 익산경찰서는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월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8살 이 모 씨의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는 등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모두 4차례에 걸쳐 금품 백5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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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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