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사무관 승진 ‘심사제’로 변경
입력 2015.03.09 (11:50)
수정 2015.03.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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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의 사무관 승진 임용이 올해부터 기존 시험제에서 심사제로 변경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근무평가 비율을 20%로 낮추고, 기획력 평가와 면접 토론 평가, 다면평가 비율을 80%로 늘려 사무관 승진을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사무관 승진은 근무평가 30%와 객관식 시험 70%로 결정됐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근무평가 비율을 20%로 낮추고, 기획력 평가와 면접 토론 평가, 다면평가 비율을 80%로 늘려 사무관 승진을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사무관 승진은 근무평가 30%와 객관식 시험 70%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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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육청, 사무관 승진 ‘심사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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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9 11:50:33
- 수정2015-03-09 16:58:44
인천시교육청의 사무관 승진 임용이 올해부터 기존 시험제에서 심사제로 변경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근무평가 비율을 20%로 낮추고, 기획력 평가와 면접 토론 평가, 다면평가 비율을 80%로 늘려 사무관 승진을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사무관 승진은 근무평가 30%와 객관식 시험 70%로 결정됐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근무평가 비율을 20%로 낮추고, 기획력 평가와 면접 토론 평가, 다면평가 비율을 80%로 늘려 사무관 승진을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사무관 승진은 근무평가 30%와 객관식 시험 70%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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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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