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부동산과 안전, 일자리와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311가지 종류의 '정책지도'를 제작해 내일(10일)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정책지도는 서울시가 보유한 각종 기초 행정자료와 지리정보시스템을 결합한 공간정보 빅데이터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311개 정책지도는 안전·재난과 복지·주거, 경제·일자리와 환경·교통 등 4개 정책 목표와 15개 주제로 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정책지도 외에 지도 제작에 사용된 기초자료와 분석결과도 공개하며 지도는 PDF 파일 형태로 내려받아 다른 자료와 함께 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책지도는 서울시가 보유한 각종 기초 행정자료와 지리정보시스템을 결합한 공간정보 빅데이터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311개 정책지도는 안전·재난과 복지·주거, 경제·일자리와 환경·교통 등 4개 정책 목표와 15개 주제로 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정책지도 외에 지도 제작에 사용된 기초자료와 분석결과도 공개하며 지도는 PDF 파일 형태로 내려받아 다른 자료와 함께 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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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안전·교통…311종 서울 정책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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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9 13:06:11
서울시는 부동산과 안전, 일자리와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311가지 종류의 '정책지도'를 제작해 내일(10일)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정책지도는 서울시가 보유한 각종 기초 행정자료와 지리정보시스템을 결합한 공간정보 빅데이터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311개 정책지도는 안전·재난과 복지·주거, 경제·일자리와 환경·교통 등 4개 정책 목표와 15개 주제로 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정책지도 외에 지도 제작에 사용된 기초자료와 분석결과도 공개하며 지도는 PDF 파일 형태로 내려받아 다른 자료와 함께 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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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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