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지역 한파주의보…모레까지 꽃샘추위
입력 2015.03.09 (13:21)
수정 2015.03.09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전국 대부분지역이 대체로 맑겠지만, 찬 바람이 불면서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전국 대부분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중부지방부터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대관령 영하 13도, 서울 영하 7도, 부산도 영하 4도까지 내려가 오늘 아침보다 10도 정도나 더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꽃샘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가 이어지는 동안 해안지역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충남과 호남의 서해안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전국 대부분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중부지방부터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대관령 영하 13도, 서울 영하 7도, 부산도 영하 4도까지 내려가 오늘 아침보다 10도 정도나 더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꽃샘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가 이어지는 동안 해안지역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충남과 호남의 서해안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부분 지역 한파주의보…모레까지 꽃샘추위
-
- 입력 2015-03-09 13:21:12
- 수정2015-03-09 20:26:28
오늘과 내일은 전국 대부분지역이 대체로 맑겠지만, 찬 바람이 불면서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전국 대부분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중부지방부터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대관령 영하 13도, 서울 영하 7도, 부산도 영하 4도까지 내려가 오늘 아침보다 10도 정도나 더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꽃샘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가 이어지는 동안 해안지역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충남과 호남의 서해안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전국 대부분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중부지방부터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대관령 영하 13도, 서울 영하 7도, 부산도 영하 4도까지 내려가 오늘 아침보다 10도 정도나 더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꽃샘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가 이어지는 동안 해안지역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충남과 호남의 서해안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
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김성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