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영화 관객 수·매출 모두 하락
입력 2015.03.09 (15:33)
수정 2015.03.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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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영화 관객수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달 설 연휴가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관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p 떨어진 천667만 명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5%p 떨어진 천31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관객 점유율은 외국영화가 51.7%로 한국영화 48.3%보다 높았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달 설 연휴가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관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p 떨어진 천667만 명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5%p 떨어진 천31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관객 점유율은 외국영화가 51.7%로 한국영화 48.3%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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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영화 관객 수·매출 모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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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9 15:33:30
- 수정2015-03-09 19:06:01
지난달 영화 관객수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달 설 연휴가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관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p 떨어진 천667만 명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5%p 떨어진 천31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관객 점유율은 외국영화가 51.7%로 한국영화 48.3%보다 높았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달 설 연휴가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관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p 떨어진 천667만 명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5%p 떨어진 천31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관객 점유율은 외국영화가 51.7%로 한국영화 48.3%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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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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