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8년까지 20만 가구 녹슨 상수도관 개량
입력 2015.03.09 (15:46)
수정 2015.03.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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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면적 백30제곱미터 이하의 오래된 아파트와 단독주택 20만 가구를 대상으로 상수도관 개량사업을 벌입니다.
도내에서 녹슨 상수도관으로 불편을 겪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은 93만 6천여 가구로 추정됩니다.
경기도는 올해 예산 52억 원을 투입해 2만 5천여 가구 상수도관을 우선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상수도량 개량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에는 전액 지급되고, 일반 노후 주택에는 최고 80%까지 차등 지원됩니다.
도내에서 녹슨 상수도관으로 불편을 겪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은 93만 6천여 가구로 추정됩니다.
경기도는 올해 예산 52억 원을 투입해 2만 5천여 가구 상수도관을 우선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상수도량 개량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에는 전액 지급되고, 일반 노후 주택에는 최고 80%까지 차등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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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2018년까지 20만 가구 녹슨 상수도관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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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9 15:46:41
- 수정2015-03-09 17:44:12
경기도가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면적 백30제곱미터 이하의 오래된 아파트와 단독주택 20만 가구를 대상으로 상수도관 개량사업을 벌입니다.
도내에서 녹슨 상수도관으로 불편을 겪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은 93만 6천여 가구로 추정됩니다.
경기도는 올해 예산 52억 원을 투입해 2만 5천여 가구 상수도관을 우선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상수도량 개량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에는 전액 지급되고, 일반 노후 주택에는 최고 80%까지 차등 지원됩니다.
도내에서 녹슨 상수도관으로 불편을 겪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은 93만 6천여 가구로 추정됩니다.
경기도는 올해 예산 52억 원을 투입해 2만 5천여 가구 상수도관을 우선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상수도량 개량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에는 전액 지급되고, 일반 노후 주택에는 최고 80%까지 차등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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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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