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광주광역시의 한 주민자치센터에 누군가 침입을 시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1시 쯤 모자와 마스크 차림의 괴한이 광주시내 한 주민자치센터 1층 전산실 유리창을 깨고 칩임하려다 경보음이 울리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을 토대로 용의자의 행방을 쫒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1시 쯤 모자와 마스크 차림의 괴한이 광주시내 한 주민자치센터 1층 전산실 유리창을 깨고 칩임하려다 경보음이 울리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을 토대로 용의자의 행방을 쫒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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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주민자치센터에 괴한 침입 시도…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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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9 15:46:41
새벽 시간 광주광역시의 한 주민자치센터에 누군가 침입을 시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1시 쯤 모자와 마스크 차림의 괴한이 광주시내 한 주민자치센터 1층 전산실 유리창을 깨고 칩임하려다 경보음이 울리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을 토대로 용의자의 행방을 쫒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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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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