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아프리카 청년은 왜 인천공항서 살았나?
입력 2015.03.09 (15:53)
수정 2015.03.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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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프리카 청년이 6개월 가까이 인천공항 대기실에서 생활하다 기나긴 소송전 끝에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매일 하루 세 끼를 치킨버거와 콜라로 때운 그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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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아프리카 청년은 왜 인천공항서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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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9 15:53:54
- 수정2015-03-09 17:38:29
20대 아프리카 청년이 6개월 가까이 인천공항 대기실에서 생활하다 기나긴 소송전 끝에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매일 하루 세 끼를 치킨버거와 콜라로 때운 그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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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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